은조하다

몸보신이 된건가...?

소행성do 2018. 8. 20. 19:48

폭염때문에 해먹는것도 귀찮고

기력은 딸리고

삼계탕이다~~~~!

잔뜩 기대했는데 이게 웬걸!!!!!

영계 중에 이렇게 작은 영계 구하기도 힘들게단 생각이 드는 크기에

뱃속에 든게 찹쌀이 다고

국물엔 한약 냄새 살짝.

ㅠㅠ

내가 한게 더 맛나고 영양가가 높겠단 생각이 든건 착각이 아니겠지.


14,000원 아깝다. 아까워~

지호한방삼계탕.

굿바이~~~~